. ​​영화는 오사카 국립민족학 박물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음악 공연을 기록한다. 세 명의 재일동포 여성 음악가는 자이니치라 불리는 재일동포의 정체성을 음악을 통해 지켜내고 알려낸다.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자이니치 음악 세계를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준다.​
(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)